[이데일리 피용익기자] 이스트만 코닥이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를 상대로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과 관련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마켓워치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닥은 이날 뉴욕 서부지구 법원과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소장을 제출했다.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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