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기자] 현대자동차(005380) 노조가 총파업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파업을 가결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28일 전체 조합원 4만4757명을 대상으로 파업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 가운데 4만1373명이 투표에 참여해 3만24명이 찬성표를 던져(찬성률 67%) 파업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7일 기아차와 쌍용차지부도 각각 64%와 63%의 찬성으로 파업이 가결됐다. GM대우차지부도 65%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
금속노조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앞으로의 투쟁수위 등을 결정하고 지금까지 파업 찬반투표를 벌인 모든 지부의 결과를 집계해 오는 29일 투쟁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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