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지브라테크놀로지스(ZBRA) 주가가 급등 중이다.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한 영향이다.
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29분 현재 지브라테크놀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10%(34.94달러) 오른 251.90달러를 기록 중이다.
지브라의 1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18.2% 급등한 4.75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역시 전년비 14.3% 증가한 14억9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EPS 4.42달러, 매출 14억8100만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브라는 2분기 매출 성장률 역시 전년비 14~17%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3.71%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EPS는 4.20~4.50달러로 전망했는데 이 역시 시장 전망치인 4.20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아울러 연간 전체 매출 성장률은 전년비 10~14%로 기존 9~13%보다 소폭 상향 조정했다. 시장 전망치는 11.1%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