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스타항공, 항공사 최초 '부산-알마티' 노선 신규 취항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배운 기자I 2026.05.03 08:57:14

부산-카자흐스탄 하늘길 열려…주 2회 운항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이스타항공이 항공사 최초로 부산-알마티(카자흐스탄)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사진=이스타항공)
지난해 취항한 인천-알마티 노선에 이어 2번째 중앙아시아 노선이다.

3일 이스타항공은 지난 1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취항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첫 편 승객들에게 로고 상품 등 기념품을 증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알마티로 출발하는 첫 편 탑승률은 약 99%를 기록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부산-알마티 노선 취항으로 영남권 시민분들의 여행 선택지가 중앙아시아까지 확대됐다”며 “현지발 부산 관광객도 확대될 수 있도록 한국공항공사 및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의 부산-알마티 노선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항한다. 가는 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18시 55분에 출발해 22시 40분(이하 현지시각) 알마티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오는 편은 23시 40분에 현지에서 출발해 다음날 9시 35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