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도 IT 서비스 업체 위프로(WIT)는 3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고 향후 실적 전망마저 기대에 못 미치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1시47분 위프로 주가는 전일대비 7.24% 하락한 2.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회사 측은 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03달러로 집계돼 월가 예상치 0.04달러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6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하며 시장 전망을 소폭 웃돌았지만, 수익성 둔화가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여기에 현 분기 IT 서비스 매출 가이던스를 26억4000만달러~26억9000만달러로 제시해 컨센서스(27억달러)를 밑돌았다.
앞서 경쟁사 인포시스(INFY)의 호실적으로 높아졌던 기대감이 오히려 실망 매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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