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다이어트 프로그램 기업 WW인터내셔널(WW)이 아마존(AMZN)과의 비만치료제 배송 제휴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오후1시55분 WW인터내셔널 주가는 전일대비 9.40% 상승한 29.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WW인터내셔널은 아마존과 손잡고 자사 회원들에게 주사형 GLP-1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회원들은 아마존 약국(Amazon Pharmacy)을 통해 약품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냉장보관이 필요한 약품을 보다 신속하게 배송받을 수 있게 된다.
존 폴크만 WW인터내셔널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특히 농촌 지역 고객들이 약국에서 해당 치료제를 구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처방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WW인터내셔널은 올해 5월 파산보호 신청 이후 7월 부채 구조조정을 마치고 사업을 재정비했다. 이후 주요 제약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온라인 체중감량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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