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H&S는 7일 제주 부영호텔&리조트에서 열린 ‘2025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최정문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도시·공공·시민 데이터를 융합한 AI 기반 도시 침수 예방·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재난안전 분야의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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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하천 중심 예측 방식을 넘어 GPS 기반 빗물받이 지도를 구축, 도심 골목길과 배수로까지 세밀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차별점이다.
이 솔루션은 서울시 노원구와 용산구에서 이미 운영 중이며, 노원구에서는 QR코드 기반 시민 참여형 신고 체계를 통해 실제로 침수 피해 ‘제로(0)’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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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창업한 최정문 대표는 젊은 여성 CEO로서 불과 5년 만에 회사를 스마트시티 분야의 유망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다온H&S는 창업 초기부터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 R&D,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AI 바우처 사업 등 정부 과제를 연이어 수주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는 서울 도봉구·중랑구·강남구로 사업을 확대하고, 전주·세종 등 전국 20개 이상 지자체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혁신조달제품 등록을 통해 공공시장 진입을 본격화했으며, 2026년부터는 산업단지·대형 건물 등 민간 시장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온프레미스와 SaaS 모델을 병행해 사업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북미·유럽 등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은 연평균 12% 이상 성장해 2030년에는 약 1조 1천억 달러(약 1,500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기후 변화와 도시 집중화로 인해 재난안전 및 도시 인프라 관리 분야는 핵심 성장축으로 꼽히며, 다온H&S 같은 AI·IoT 기반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정문 대표는 “기술 혁신을 통해 도시 안전을 지키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AI와 IoT 기술을 활용해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다온H&S는 현재 특허 4건과 ISO 인증 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A등급 인증도 획득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인 R&D 투자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어, 향후 스마트시티 및 재난안전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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