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정은 이날 오후 서울 국무총리공관에서 정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당정협의회를 진행한다.
민주당은 이날 회의에서 대주주 양도세 부과 기준 관련한 당의 의견을 대통령실과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이에 대한 집중적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상장 주식 양도세 부관 기준이 되는 대주주 자격을 현행 50억원(종목당)에서 10억원으로 환원하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를 두고 투자자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민주당 내부에서 50억원 현행 유지를 주장하는 의견들이 다수 분출됐다.
이날 고위당정에선 미국과의 관세 협상 관련 문제와 정 대표가 추석 전 입법을 예고한 검찰·사법·언론 개혁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