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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영화관株, 메모리얼데이 흥행 신기록에 일제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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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5.28 02:25:05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영화관주가 메모리얼데이 연휴 미국 박스오피스 흥행 신기록 소식에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1시18분 미국 최대 극장 체인인 AMC엔터테인먼트홀딩스(AMC)는 전거래일대비 22.38% 급등한 3.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마커스(NYSE:MCS) 주가는 9.48% 오른 18.60달러, 시네마크홀딩스(NYSE:CNK)는 2.40% 상승한 33.23달러를 기록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이번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북미 박스오피스는 총 3억26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의 두 배 이상으로 사상 최대치다.

디즈니의 실사 영화 ‘릴로&스티치’, 파라마운트의 ‘미션임파서블: 더 파이널 레커닝’ 등 신작과 ‘썬더볼츠’, ‘파이널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시너스’ 등 기존 작품들의 흥행이 맞물린 결과다.

AMC, 마커스, 시네마크 등 극장 체인들은 모두 이번 연휴 기간 사상 최대 티켓 매출과 식음료 매출을 기록했다.

AMC의 아담 애런 최고경영자(CEO)는 “4월초 이후 주말마다 극장을 찾는 관객 수가 뚜렷하게 늘고 있다”며 “이번 메모리얼데이 성과는 극장 산업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라고 밝혔다.

업계는 이번 흥행을 기점으로 여름 시즌 전체 박스오피스 매출이 40억달러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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