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넥스트에라 에너지(NEE)의 CEO 존 케첨은 24일(현지시간) 실적 발표에서 “데이터 센터가 인공지능의 확산을 촉진함에 따라, 향후 7년 동안 재생 에너지 수요는 3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넥스트에라는 2분기 백로그(주문 대기)에 3,000메가와트의 재생 에너지 및 저장 프로젝트를 추가했다.
그 중 860메가와트(28%)는 기술 회사의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구글(GOOG)과의 계약에서 나온다.
존 케첨은 “성장 수요의 대부분이 재생 에너지와 배터리 저장의 조합으로 충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장에서 넥스트에라 에너지의 주가는 전일대비 4.4% 오른 74.9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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