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사우스웨스트항공(LUV)의 주가는 장 초반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하락했지만, 이후 낙폭을 회복한 모습이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주가는 전일대비 0.5% 하락한 28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회사는 이번 분기 가용 좌석 마일당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5%~3.5% 감소에서 4%~4.5% 감소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지난 2024년 2분기 운영 성과는 최소한의 취소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궂은 날씨를 보이는 텍사스와 플로리다 지역에서도 지금까지 분기 탑승율이 약 99.5%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긍정적인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연간 이용객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오는 7월 25일에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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