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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측은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이후 야외 나들이에 나선 고객 수요가 높아지며 육아용품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티몬은 매월 셋째 주 ‘맘&베이비위크’를 열고 출산·육아 필수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득템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연다. 단독 특가에 더불어 기획전 전상품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전한다.
대표 상품인 △뉴질랜드 산양유 퓨어락 로열플러스 4캔은 12~13일 이틀간만 정상가 대비 최대 44% 할인한 9만9800원에 판매한다. 아이들을 따뜻하게 해줄 △페이퍼플레인키즈 방한부츠는 1만8900원 △하기스 기저귀 전라인도 최대 32%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3년 연속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한 △페넬로페 본보야지 루브르 아기물티슈도 10팩 기준 1만3930원 특가다. △그린핑거 유아 스킨케어 패키지(힘센보습 크림2개·로션·워시·샴푸)도 50% 반값인 3만5350원이다.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특가도 있다. △뽀로로 심쿵 선물뽑기 장난감이 25% 할인된 3만4710원으로 온라인 최저가 수준이다. △고고다이노 변신 로봇도 23% 할인된 8000원대에 무료배송해준다.
티몬 관계자는 “엄마, 아빠는 물론 아이들도 모두가 만족할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맘앤베이비위크’로 단 일주일 간만 선보이는 가격적 혜택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