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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새벽 2시 기준, 경기 안성에서 3선 국회의원 출신 김학용 국민의힘 후보가 6만1437표(54.18%)를 득표하며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충북 청주상당에서는 정우택 국민의힘 후보가 5만7736표(56.88%)를 얻으면서 3만3266표(32.77%)를 득표한 김시진 무소속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이 확실시된다. 정 후보는 충북도지사와 15·16·19·20대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서울 종로 선거구에서는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가 3만2748표(50.30%)를 얻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김영종 무소속 후보로 2만691표(31.78%)를 득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상 3곳의 선거구에는 귀책 사유를 인정해 후보를 내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귀책 사유를 인정해 공천을 하지 않은 대구 중·남구에서는 3선 남구청장 출신의 임병헌 무소속 후보가 3만949표(22.87%)를 얻으면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유일하게 맞붙는 서울 서초구에서는 조은희 국민의힘 후보가 1만2553표(76.49%)로 이정근 민주당 후보(3253표, 19.82%)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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