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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재보선 국민의힘 압승 분위기…김학용·정우택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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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2.03.10 02:26:44

종로선 최재형, 당선 유력…서초구선 조은희 앞서가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9일 20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5곳 모두를 싹쓸이 하는 분위기다.

경기 안성 국회의원 재선거 김학용 국민의힘 후보가 9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새벽 2시 기준, 경기 안성에서 3선 국회의원 출신 김학용 국민의힘 후보가 6만1437표(54.18%)를 득표하며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충북 청주상당에서는 정우택 국민의힘 후보가 5만7736표(56.88%)를 얻으면서 3만3266표(32.77%)를 득표한 김시진 무소속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이 확실시된다. 정 후보는 충북도지사와 15·16·19·20대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서울 종로 선거구에서는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가 3만2748표(50.30%)를 얻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김영종 무소속 후보로 2만691표(31.78%)를 득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상 3곳의 선거구에는 귀책 사유를 인정해 후보를 내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귀책 사유를 인정해 공천을 하지 않은 대구 중·남구에서는 3선 남구청장 출신의 임병헌 무소속 후보가 3만949표(22.87%)를 얻으면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유일하게 맞붙는 서울 서초구에서는 조은희 국민의힘 후보가 1만2553표(76.49%)로 이정근 민주당 후보(3253표, 19.82%)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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