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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 공간 걱정 끝" 애니텍, '복합 공기청정 살균시스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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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기자I 2021.07.11 08:30:00

제42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서 선봬

지난 8~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설치된 애니텍 부스.(사진=애니텍)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친환경 솔루션기업 애니텍은 지난 8~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 엘리베이터·버스용 복합 공기청정 살균시스템을 출품했다고 11일 밝혔다.

애니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을 홍보하는 그린뉴딜 특별관에 유망기업 자격으로 참가했다. 애니텍은 미세먼지 등 공기질 전문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가 이번에 선보인 복합 공기청정 살균시스템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3밀’(밀폐·밀집·밀접) 공간 특성에 맞도록 설계했다.

좁은 공간에서 공기 중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미세먼지가 떠다니며 사람 호흡기로 전파, 전염되는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공기정화와 바이러스 살균 기능을 ‘올인원’으로 한 제품에 모았다.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애니텍 복합 공기청정 살균시스템 예시. (사진=애니텍)
제품 적용한 기술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공동 개발했으며, 전문시험기관에서 99.9% 바이러스 사멸 능력을 인정받았다.

앞서 애니텍은 경기도 청정버스 시범 사업자로 선정돼 수도권 광역버스와 화성시, 오산시 등 시내버스에 살균시스템을 보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 전기버스에도 공급을 추진 중이다.

이주열 애니텍 대표는 “그린뉴딜 성공 사례로서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회 곳곳에 제품을 보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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