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건국대병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원내 대강당에서 ‘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로 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 증상, 치료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이 준비돼 있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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