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4일(현지시간) 오후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8 전시장 내 SK텔레콤 부스에서 도우미들이 '5G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 홀로그램 '홀로박스(HoloBox)' 등을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2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해 '완벽한 5G를 주제로 5G 네트워크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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