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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목공예 방식으로 ‘나만의 가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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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5.08.22 06:00:00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소목교실’2기 참여자 모집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소목교실 강의 장면.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전통 목공예 방식 그대로 ‘나만의 목가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교육의 장이 열렸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관장 황평우)는 전통 목가구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소목교실’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소목교실’ 2기는 성인 16명을 대상으로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체험학습실에서 9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총 12회 과정으로, 전통 목공예의 특징 및 목공 구조 및 가공 등에 대한 이론 강연과 직접 직접 궤(櫃, 곡식, 그릇, 책 등을 담아 두는 길고 네모진 가구)를 전통 방식으로 제작해보는 실습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목재에 대한 이해, 목공 도구 및 기계의 사용법부터 시작해 체계적인 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되어 초보자도 참여 가능하다. 특히 도면을 직접 그려 만들어봄으로써 하나뿐인 나만의 가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강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전수조교인 조화신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교수가 맡는다.

교육 접수 신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홈페이지(museum.ep.go.kr)에서 가능하다. 교육비는 30만원원(재료비 별도)이며 은평구민 및 경로우대자는 20%, 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50% 할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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