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뉴욕 증시가 28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과의 합의 가능성이 불투명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날 오후 4시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0.20% 하락한 1만8126.25(잠정치)를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2% 내린 2120.85, 나스닥 종합지수는 0.17% 하락한 5097.98을 나타냈다.
델타와 아메리칸 에어라인 등이 각각 6%와 13% 밀리면서 하락세를 주도했다. 그리스와 채권단간 의견차는 여전히 계속되는 가운데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그렉시트 가능성을 언급해 우려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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