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를 정크푸드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흔한 걱정이다. 맥도날드는 올해 이런 소비자들의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해 맥도날드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엄마가 놀랐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맥도날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강조하는 것은 ‘주부들이 가정에서 식사 준비를 위해 주변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식자재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맥도날드 햄버거에 들어가는 재료는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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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사용하는 기름의 경우 철저한 관리를 위해 수시로 산가 체크를 하고, 기준 산가를 넘어가면 곧바로 교체해 항상 신선한 기름에 음식이 튀겨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 소스는 국내 대표적인 식품기업인 오뚜기로부터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공급되는 식자재는 모두 맥도날드만의 식품안전기준을 통과한 것들이다. 맥도날드는 원재료 가공에서부터 최종 조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철저한 식품안전 규정 및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는 한국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는 모든 맥도날드가 공통으로 지키고 있는 부분이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식재료의 품질·안전관리 시스템을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주방을 공개하는 ‘내셔날 오픈 키친 데이(National Open Kitchen Day)’를 하반기 중에 펼칠 계획이다.
또 맥도날드 소비자 홍보대사를 대상으로 주방과 식재료 관리 시스템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요리전문 블로거와 주부 고객을 초청해 맥도날드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를 가지고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조 엘린저 맥도날드 대표는 “맥도날드는 처음 문을 연 1955년부터 변함없이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엄선한 식재료만을 최고의 시스템으로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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