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뉴욕 증시가 28일(현지시간) 거래에서 급락세를 나타냈다.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2%로 발표되면서 미국의 성장세가 확인됐지만,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지정학적 불안감에 따른 매물이 쏟아졌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166.13포인트(1.39%) 하락한 1만1823.7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8.25포인트(2.48%) 내린 2687.03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23.19포인트(1.78%) 떨어진 1276.35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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