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레브라스시스템스(CBRS)는 오픈AI가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에 엔비디아(NVDA) 칩을 사용한다는 보도에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전11시20분 세레브라스시스템스 주가는 전일대비 6.57% 급락한 181.68달러에 거래 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반도체 조사업체 세미애널리시스는 오픈AI가 최신 ‘GPT-6.1 솔’의 초고속 모드에 세레브라스가 아닌 엔비디아(NVDA) 칩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오픈AI와 세레브라스는 해당 모드에 세레브라스 하드웨어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오픈AI는 매출 수주잔고 기준 세레브라스의 최대 고객이기 때문에 고객의존도가 높은 세레브라스의 성장 전망이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시장은 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