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복합 산업재 기업 허니웰인터내셔널(HON)은 4분기 수익성이 시장 예상을 웃돈 데다 사업 분할 기대가 더해지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오후12시8분 허니웰 주가는 전일대비 4.20% 오른 225.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4%대 오름폭을 유지하고 있다.
허니웰은 지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59달러를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 2.54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97억6000만달러로 일부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조정 매출 기준으로는 101억달러를 달성하며 수익성 중심의 실적 개선을 입증했다.
비말 카푸르 허니웰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을 강력하게 마무리했다”며 이익 체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여기에 오는 3분기 완료를 목표로 한 항공우주와 자동화 사업 분할 계획이 재차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시장에서는 분사를 통해 사업별 가치가 보다 명확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한편 회사는 2026년 연간 EPS 가이던스를 10.35~10.65달러로 제시했다.
실적 안정성과 구조 개편 기대가 맞물리며 주가는 개장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복지관 안 다니면 알 수 없어…'그들만의 리그'된 노인 일자리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800083t.jpg)
![기름값 올라도 남는게 없다…영세 주유소 줄줄이 경매행[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80013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