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데이터 스토리지 전문 기업 씨게이트(STX)가 월가의 마지막 비관론자마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며 백기를 들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1시50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0.95% 상승한 323.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서스퀘하나는 씨게이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50달러에서 280달러로 대폭 올렸다.
메디 호세이니 서스퀘하나 연구원은 “과거의 보수적인 HDD 산업 전망이 틀렸음을 인정한다”며 인공지능(AI) 확산이 데이터 가치를 높여 고용량 하드디스크 수요를 폭발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데이브 모슬리 씨게이트 최고경영자(CEO) 역시 “AI가 하드 드라이브 수요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서스퀘하나는 2028년까지 고용량 HDD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5%로 올려 잡았다.
이날 기술주 전반이 약세를 보이는 와중에도 긍정적인 리포트 효과에 힘입어 장 초반부터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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