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소프트웨어 기업 아틀라시안(TEAM)은 AI 도입이 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월가로부터 신규 투자의견을 받았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구겐하임은 아틀라시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가를 225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30%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구겐하임의 애널리스트들은 “아틀라시안의 ‘시스템 오브 워크’ 전략은 AI 코딩 툴 확산에도 확장성이 크다”며 “글로벌 개발자 수요 증가와 AI 기반 앱 개발 확대로 지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같은 협업 툴 사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현재 전 세계 기회 대비 시장 침투율은 20% 수준에 불과해 2026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은 22%까지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널리스트들은 아틀라시안이 2029년까지 100억달러 매출 달성 목표를 세운 만큼 클라우드 전환·서비스 관리·AI 워크플로우 확산이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시13분 아틀라시안 주가는 전일대비 1.75% 오른 177.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