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럭셔리 방한의류 업체 캐나다구스홀딩스(CGO)가 사모펀드 인수설이 불거지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2시9분 캐나다구스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14.87% 오른 13.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최대주주 베인캐피탈은 캐나다구스를 비상장사로 전환하기 위한 인수 제안을 복수의 투자사로부터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유 지분 매각을 추진하는 베인캐피탈은 골드만삭스를 자문사로 선임했으며 보유 지분가치는 약 13억5000만달러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번 인수 구도에는 보유캐피탈과 어드벤트인터내셔널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인수 성사 시 캐나다구스의 기업가치가 최근 11억달러 수준에서 13억달러대로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들어 주가는 21% 넘게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여왔으나 여전히 2018년 고점인 77억달러 시가총액에는 크게 못 미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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