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오펜하이머는 최근 하락한 도미노피자(DPZ)를 매수하라면서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510달러에서 490달러로 낮췄다.
이는 여전히 5일 종가 대비 약 19.4%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브라이언 비트너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는 “도미노피자의 리스크/보상이 하락한 이후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도미노피자의 주가는 지난 7월 초부터 약 21% 하락한 반면, 동종 업종은 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미노피자가 2025년에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애널리스트는 “오는 3분기와 4분기 동일매장매출이 월가 예상치보다 낮은 수준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러한 우려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되어 있어, 실적과 연관된 큰 리스크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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