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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종합쇼핑몰, 오픈마켓 등 12개 분야 인터넷쇼핑몰 100대를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는 최근 소비자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배달앱, 온라인스트리밍,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와 라이브커머스분야를 평가 대상에 추가해 변화한 소비 트랜드를 반영했다.
평가항목은 소비자 보호, 소비자이용 만족도, 소비자 피해발생 등 총 3개로 항목별 점수 부여 후 최종 합산 해 순위를 내는 방식이다.
평가결과 업종별로는 ‘식품몰’이 평균 84.44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높았다. 시는 식품몰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로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가 지속되며 밀키트 등에 대한 온라인 수요 증가로 소비자들의 편의가 높아진 점을 꼽았다. 그 뒤를 ‘의류몰’(평균 82.83점), ‘종합몰’(평균 82.24점)이 이었다. 반면 여행·숙박(OAT)는 평균 77.44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얻었다.
개별쇼핑몰에서는 종합쇼핑몰인 코스트코 코리아 온라인몰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트코 온라인몰은 전자상거래 관련 법률을 정상적으로 준수하고, 유연한 환불가능기한과 무료 반품정책 등으로 인해 전체 100개 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인 86.5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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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욱 공정경제담당관은 “올해부터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소비트랜드 변화를 반영해 최근 이용자가 증가한 5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추가로 진행해 정확성을 높였다”며 “업체 간 공정한 경쟁은 물론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기반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쇼핑몰에 대한 평가는 물론 지속적인 관리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