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는 캐나다 몬트리올과 스위스 제네바 두 곳에 위치하고 있다. 전 세계 120개국 287개 민간 항공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현재 53개국에 54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주 업무는 국제항공업계의 정책 개발, 규제개선, 업무 표준화 등 항공산업 발전 및 권익을 대변하는 일이다. 회원 항공사들의 안전운항을 위한 감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 운항을 강화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운항 거리 및 유가 등을 감안해 국제선 항공 운임을 결정하고 조정하는 중요한 권한도 갖고 있다.
회의체는 연차총회·집행위원회·분야별 위원회 등 총 3개로 구성된다. 이 회의를 통해 주요 의사 결정을 내리고 있다.
1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연차총회에는 회원사의 최고 경영층, 제작사 및 유관업체 관계자, 언론매체 등이 대거 참석한다. 연차총회에서는 IATA 결의안 채택 및 주요 의사결정을 승인한다. 글로벌 항공업계의 정책과 철학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매년 전세계 이목이 쏠리는 중요한 회의다. 올해는 회의가 출범한 이래 최초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게 됐다.
전 세계 회원사 대표 중 31명으로 이뤄지는 집행위원회(BOG)는 연 2회 개최된다. 산하 부문별 정책방향을 결정하는 한편 예산, 간부 임명, 회원사 가입·탈퇴 등 IATA의 운영과 관련한 사항들을 승인한다.
전략정책위원회(SPC)도 주요 업무를 담당한다. 31명의 집행위원회 위원 중 총회를 통해 별도 선출된 11명의 핵심 위원으로 구성되며, 국제항공운송협회의 주요 전략 및 세부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결정한다.
분야별 위원회는 화물, 환경, 재무, 산업, 법무, 운항 등 총 6개 분야로 이뤄진다. 각 분야에는 20명 이내의 위원들이 소속되어 있다. 부문별 IATA 정책 및 전략, 캠페인 활동 계획 등을 수립한다.
|
|


![‘원화 아래 비트코인'…빗썸, 오입력 부른 시스템 알고도 방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154t.jpg)
!['120억' 장윤정·도경완의 펜트하우스, 뭐가 다를까?[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099t.jpg)
![“이게 5900원?” 부실 논란 ‘윤주모 도시락'…직접 먹어봤다[먹어보고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800052t.jpg)
![女직장상사 집에 드나드는 남편, 부정행위일까요?[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01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