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영운 PD] 설날 아침 차례 후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절을 하는 새해 인사, 세배. 성별에 따라 다르고, 또 헷갈리는 올바른 세배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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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하기 전 처음 위치 역시 중요하다. 남자는 동쪽 방향에 서고, 여자는 이 반대의 방향에 선다.
2.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것이 손의 방향. 남자는 왼손을 위로,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 포갠다.
3.
절에도 방법이 있다.
남자의 경우, 먼저 눈 높이에 맞춰 손을 올린 후, 천천히 허리를 뒤로 빼면서 손으로 바닥을 짚는다. 동시에 왼쪽 무릎을 먼저 굽힌 뒤 오른쪽 무릎 역시 꿇는다. 마지막으로 고개를 숙여 손 위에 살짝 이마를 대준다.
여자의 경우, 포갠 손을 어깨 높이로 올린 후 남자와 마찬가지로 왼쪽 무릎에서 오른쪽 무릎 순서로 구부린다. 마지막으로 몸을 완전히 굽히는 것이 아닌 상체만 엎드려진다는 느낌으로 절한다.
4.
천천히 일어난 후 공손히 목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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