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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남양주시 지금동에 문을 연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 모델하우스에는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모델하우스 안에는 30대 젊은 방문객부터 70대 노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내방객들이 있었다. 신혼부부를 비롯한 중·장년층은 유니트를 통해 내부 설계와 공간 활용도에 대해 꼼꼼히 살펴봤다. 상담 창구에는 분양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들로 북적였고, 선착순 계약 시 유리한 가점을 주는 내 집 마련 접수처에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모델하우스 내방객은 남양주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서울시민 두 분류로 나뉘었다. 남편과 함께 모델하우스를 찾은 정모(33)씨는 “자녀방 발코니를 확장하니 공간이 꾀나 넓고 옆에 있는 작은 방 하나를 거실과 연결된 개방형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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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B의 경우 안방에 드레스룸이 있고 옆에 서재도 마련된다. 하지만 서재가 필요 없는 가정은 각종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주부 최모(41)씨는 “설계된 드레스룸이 작은 것 같아 서재를 드레스룸으로 꾸며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타입은 주방옆에 팬트리(식재료 저장고)를 갖췄고 주방 옆에 알파룸이 더 있어 최대 5룸 구조 설계도 가능하다. 전용 84㎡ 타입들은 최상층에 다락도 제공해 아이들 놀이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전용 76㎡형은 앞선 두 평면(판상형)과 다르게 타워형으로 꾸며진다. 자녀방 2개 사이 벽을 허물어 하나의 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거실 옆 알파룸을 방으로 꾸며도 되고 개방형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주방은 곳곳에 수납공간을 만들어 이날 모델하우스를 찾은 주부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방에는 유상옵션으로 붙박이장을 설치할 수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47만 7000원으로 진건지구 분양가보다 200여 만원 높다.
김종환 반도건설 분양관리팀 과장은 “이 단지는 지금지구 첫 분양 물량이라는 상징성을 가지는 데다 강변북로와 가까워 자동차로 잠실이나 강북 도심으로 이동이 용이하다”며 “단지 북측으로는 황금산, 남쪽으론 왕숙천을 조망할 수 있고 고객 맞춤형 설계도 선보여 남양주 시민 외에도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서울 수요층도 몰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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