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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피코리아, 원자재값 하락으로 이익률 개선-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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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15.12.26 06:00:00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5일 디에이치피코리아(131030)에 대해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며 경쟁업체 등장에 글로벌 업체 수탁생산으로 활로를 모색 중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구완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92억원, 11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0.4%, 21.5% 증가할 전망”이라며 “마진율 좋은 수탁제품 비중의 증가와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IT)기기 사용 인구 증가와 청소년 연령층 사용 확대로 안과질환 시장은 향후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회사 주력제품은 인공눈물 ‘티어린 프리’로 일회용 포장으로 특장점을 보유했다.

회사는 아시아 최대의 점안제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경쟁 업체의 등장으로 국내 점안제 시장의 점유율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는 “수탁제품 생산비중을 제한하고 자사제품을 더욱 확보하는 방향으로 시장 방어에 나설 것”이라며 “엘러간(Allergan)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생산은 현재 보류 상태지만 유사한 형태의 사업모델로 글로벌 진출과 신 성장동력 확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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