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은행은 현재 내점고객의 비중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디지털 주거래 은행’을 기치로 디지털화를 추진 중이다.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 역시 이 일환으로 만들었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기존 ‘찾아가는 뱅킹’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이전에는 은행 직원이 서류를 들고 고객을 찾았지만 추가 업무를 위해 지점에 복귀해야 하는 등 한 공간에서 은행 업무를 모두 처리하지 못했다.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모빌리티플랫폼)는 4G LTE(롱텀에볼루션)를 이용해 보안이 강화된 네트워크로 접속해 추가 작업 없이 원스톱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고객은 더이상 영업점의 위치나 영업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장소에서 통장개설, 대출상담 등 여러 금융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은행으로서도 이번 서비스 출시로 획일화된 영업점 모델에서 벗어나 이전보다 지점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은행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이 전화(1566-1166)나 홈페이지(www.sc.co.kr/go)로 예약하면 은행 직원이 약속한 시간에 해당 장소로 직접 찾아가 계좌 개설부터 금융 상품 가입과 카드발급·대출상담과 신청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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