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SK텔레콤(017670)은 3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영월 폐광촌인 모운동마을에서 담벼락과 텃밭, 울타리에 그림벽화를 그리는 자원봉사캠프를 진행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 대학생 봉사단 ‘써니’ 단원들과 일반인 봉사단 40명이 참여했다.
▶ 관련기사 ◀
☞SK텔레콤, LTE용 야구중계 'T베이스볼' 출시
☞SK텔레콤, 주가 상승세 좀 더 이어질 듯-신한
☞SKT, 하반기 경쟁 재발시 작년보다 부진-현대
SK텔레콤 대학생 봉사단원, 영월 폐광촌서 봉사활동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