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S텔레콤은 현재 국내 시장에서 유관 분야 시장점유율 12%를 유지하고 있다. ECS텔레콤은 고객을 직접 상대로 영위하는 전문 기업 중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객층도 광범위해 금융기관을 비롯, 통신 사업자와 관공서, 교육기관 등 전체 시장을 모두 다루고 있다. 현재까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LG전자 등 국내 유수 기업의 해외 사업장 10여곳의 PBX 및 콜 센터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특히 노텔과의 친밀도가 높다. ECS텔레콤은 노텔이 진행하는 국내사업의 99% 이상을 맡고 있으며 아스펙트 사업에서도 국내 최대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CS텔레콤의 사업은 크게 UC(Unified Communication), IPPBX, 컨택센터 솔루션 구축으로 세분화된다.
ECS텔레콤의 핵심 경쟁력을 꼽으라면 기업음성 교환 솔루션의 확실한 수익창출 솔루션과 자체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500여 국내 최대 우수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사업 진행에 있어 리스크를 분산, 주요 매출처에서 발생되는 수익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그 손실을 만회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ECS텔레콤은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드는 코어 하드웨어 개발은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현해남 대표이사는 "한정된 기술과 한정된 고객, 한정된 제품의 사업은 하지 않는다"며 "ECS는 음성솔루션 전체 시장을 아우르는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CS텔레콤은 향후 업무용 혹은 컨택센터의 핵심인 자체 교환 솔루션을 가지고 부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 대표는 "많은 콜센터 전문 기업들이 사업의 핵심인 교환 솔루션을 제외한 IVR, 녹취, 음성인식 등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 분야에서 사업하고 있다"며 "반면 ECS텔레콤은 교환 솔루션 경쟁력으로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CS텔레콤은 지난해 264억13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34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영업이익은 40억원이 목표. 현 대표 등이 221만2963주(29.51%)를 보유해 최대주주다. 오는 7일과 10일 공모를 거쳐 18일 상장한다. 현재 예정 공모가는 3200원에서 4000원이다. 주간사는 현대증권.
◇회사 연혁
1999년 10월 - 회사 설립(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1999년 10월 - Nortel Networks사의 사설교환시스템 국내 공급계약 체결
2000년 5월 - 자체개발 솔루션 특허출원(공중망데이터 회선을 이용한 사설교환시스템 및 그를위한 정합장치외 5건)
2000년 7월 - 영국 British Telecom사와 Syntegra(Trading System)솔루션 국내 독점 공급계약 체결
2001년 2월 - 통신기술연구소 설립 및 기업부설연구소인증(과학기술부)
2001년 4월 - 우수기술보유 벤처기업 지정 (중소기업청)
2001년 4월 - 기술신용보증기금 ‘우량기술기업’ 선정
2002년 2월 - 특허증 획득(0327158호 ‘사설교환시스템 원격 디지털 전화 가입자를 접속시키기 위한 정합장치 개발)
2002년 2월 - SK텔레콤과 구내무선교환사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 및 사업개시
2002년 3월 - Nortel Networks사의 Gold Partnership 획득
2002년 7월 - Peribit Networks Inc.(USA)의 솔루션 국내 Distributorship 계약 체결
2002년 8월 - 특허증 4건 획득(공중망의 데이터 회선을 이용한 사설교환 장치 및 그를 위한 정합장치 외 3건)
2002년 10월 - 미국 Concerto Software와 outbound컨택센타 솔루션 국내 Distributorship 계약 체결
2004년 12월 - ‘Deloitte Technology Fast 500 Asia-Pacific 2004 Award ’ 수상
2006년 6월 - Cisco Systems Voice 부문 Distributor 계약
2006년 8월 - Nortel Networks International Partnership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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