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트루이스트파이낸셜(TFC)이 소폭 상승 중이다.
17일(현지시간) 오전 11시26분 현재 트루이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0.64%(0.34달러) 오른 53.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루이스트는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23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1.08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3억10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52억달러를 뛰어넘었다.
트루이스트의 2분기 순익은 전년비 37% 증가했다. 이는 투자은행(IB) 및 트레이딩 매출이 전년비 72% 급증한데 따른 것이다.
다만 트루이스트는 대출 포트폴리오 변화와 예금 구성 압박 등으로 인해 연간 순이자이익(NII) 성장 전망치를 기존 2~3%에서 1~1.5%로 하향했다. 이는 호실적에도 주가 상승세를 제한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