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4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바이오젠(BIIB)이 4분기 실적에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될 것이라는 경고에 4% 넘게 하락하고 있다. 사측은 연구개발(R&D) 비용과 마일스톤 지급금 등을 포함해 약 2억2200만달러의 세전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
사 측은 이번 비용 발생으로 인해 순이익이 주당 약 1.26달러 감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12시 50분 바이오젠 주가는 전일 대비 4.21% 하락하며 170.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기업 앱플로빈(APP)은 월가의 긍정적인 분석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에버코어ISI는 이날 앱플로빈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며 ‘매수’ 투자의견’와 목표가 835달러를 제시했다. 하지만 기술주 전반의 매도 심리와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치며 긍정적인 리포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같은 시각 앱플로빈 주가는 전일 대비 9.97% 급락하며 601.94달러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TCOM)은 중국 당국의 조사 보도가 전해지며 폭락하고 있다.
중국 시장 규제 당국이 트립닷컴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규제 리스크가 다시금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시각 트립닷컴 주가는 전일대비 17.08% 급락하며 62.75달러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