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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포드, 1% 하락…전기픽업 트럭 공장 생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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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0.09 05:31:57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포드(F)가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전기 픽업 트럭 공장의 생산이 공급망 차질로 중단됐다는 소식에 1% 넘게 밀렸다.

8일(현지시간) 정규장 거래에서 포드 주가는 전일 대비 1.51% 하락한 11.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단 시간외 거래에서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4시 26분 0.17% 반등하며 11.76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포드는 미국 디어본에 위치한 F-150 라이트닝 전기 픽업트럭 공장의 생산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번 생산 중단은 지난 9월 16일 발생한 노벨리스 뉴욕 공장 화재로 인한 영향이라고 해당 보도는 전하고 있다.

닉 코탈리스 디어본 트럭 및 루즈 전기차 센터 회장 겸 노조 대표는 “이번 생산 중단은 공급업체의 공장 화재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가 입수한 내부 공지에 따르면, 루즈 전기차 센터는 오는 11월에도 가동이 중단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알루미늄 공급 차질은 포드의 주력 모델인 F-150 생산에 수개월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월가 애널리스트 추정치에 따르면, 지난 9월 노벨리스 공장 화재로 인한 생산 중단은 포드에 최대 10억 달러에 달하는 이익 손실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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