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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차량은 미국에서 생산한다는 원칙을 견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물량을 옮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한국은 여전히 글로벌 생산의 핵심 기지이며, 앞으로는 북미 외 지역 수요를 충족하는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미국 내 금리 인하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미국 내에서 늘어나는 판매는 현지 공장에서 충족하고, 한국 공장은 다른 주요 시장을 겨냥해 생산을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부연했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투자 상징이자, 미래 모빌리티 전진기지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 본격 가동을 통해 생산능력을 현재 30만대에서 2028년까지 5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무뇨스 사장은 최근 한국 내 노조와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전하며 “한국 내 생산은 줄지 않으며, 글로벌 성장 전략에 맞춰 오히려 역할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번 전략은 단순한 이전(transfer)이 아니라 성장(growth) 전략”이라며 “전체적으로는 30%, 제네시스 브랜드는 5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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