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제너럴다이내믹스(GD)는 지난 1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수주 잔고 감소 및 부진한 운영 현금 흐름 등 일부 지표가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웠다.
23일(현지시간) 오전 12시 50분 기준 제너럴다이내믹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3% 하락한 266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배런즈에 따르면 제너럴다이내믹스는 지난 1분기에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대비 27% 상승한 3.66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3.50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4% 성장한 122억달러로 이 역시 시장 컨센서스인 120억달러를 웃돌았다.
1분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887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운영 현금 흐름은 1억4800만달러의 유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수준이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흐름이다.
한편 피비 노바코비치 제너럴다이내믹스 최고경영자(CEO)는 “방산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장과 운영 성과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면서 특히 항공우주 부문에서 신규 항공기 모델의 생산량 증가에 따른 제조 효율성 덕분에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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