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유럽연합(EU)이 중국에서 수입되는 전기차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5일(현지시간)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추가 관세가 이날부터 적용돼 최소 4개월간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불공정 경쟁을 유발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니오(NIO)는 현재 유럽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가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번 관세 부과로 조만간 가격을 조정해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날 정오 거래에서 니오 주가는 7.19% 하락한 4.52달러를 기록했다.
다른 중국 전기차 주가도 하락세를 보였다. 샤오펑(XPEV)의 주가는 8.95% 하락한 7.58달러선에서, 리오토(LI) 주가는 2.7% 하락한 20.16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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