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부터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북서쪽에서 발달한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찬 공기가 빠르게 남하하며 기온을 떨어뜨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8일 밤부터 9일 사이 강원 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이며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갑작스러운 강추위는 11~12일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요일인 12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내려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울 전망이다. 추운 날씨는 13일까지 이어지다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14일 오전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 해안과 수도권·충남권·전라권 서부 내륙, 강원 산지에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4m, 서해 앞바다에서 1~3.5m, 남해 앞바다에서 1~3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 파고는 동해 2~6m, 서해 2~5m, 남해 2~4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단독]'따릉이 정보유출' 대형사고에도…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연임 논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20027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