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관람을 지원하는 경기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 세 개 종목이다. 이중 피겨스케이팅과 컬링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참가해 경기를 펼친다.
해군은 각 부대별 모범·우수 장병 추천을 받았다. 지난 1일 해군본부 선발위원회 심의를 통해 총 80명을 선발했다. 특히 한미동맹 강화 차원에서 해군작전사령부에 같이 근무하는 주한미해군사령부(CNFK) 소속 미 장병 5명도 포함했다. 이렇게 선발된 장병들은 개인당 관람권 티켓 1장과 포상휴가 4일이 주어진다. 해군은 본인 희망 시 인근 해군부대에서 숙박과 경기 당일 올림픽 플라자까지의 이동수단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군은 페이스북(Facebook)과 인스타그램(Instagram) 해군 공식페이지를 통해 “휴가 받고, 가족과 함께 올림픽 구경 가즈아~!” 이벤트를 진행, 장병과 직계 군가족 총 35쌍을 추첨·선발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해군 장병 또는 가족이 ‘서로 함께’ 올림픽 관람을 희망하는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이를 무작위로 추첨해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선발한 장병에 대해서는 올림픽 경기 티켓 2매와 포상휴가 4일을 지급한다.
한편, 해군은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개최를 위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대회 종료 시까지 운전, 통역, 의무, 경호인력 등 140여 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상 안전을 위해 해경과 함께 경비지원작전을 수행 중이다.
|

![고위층 자제, 성과급 주려고 DS로 이동?…삼성 사실무근[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900809t.jpg)


!['잠실 개표소 시위' 2030 자리비우니 다시 '부정선거론'…불법 검문도 [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90076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