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캐나다중앙은행(BOC)이 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75%에서 1.0%로 인상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는 지난 7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7년 만의 인상이었다. 캐나다중앙은행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예상이 많았다.
하지만 캐나다중앙은행은 두 달 만에 다시 금리를 올리는 강수를 썼다. 캐나다 경제가 확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캐나다중앙은행은 “최근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캐나다의 2분기 경제 성장률은 연율 기준으로 4.5%를 기록, 6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나타냈다. 시장의 예상치 3.3%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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