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태희 차관 "한-이란 경제공동위 통해 수출 확대"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12동 산업부 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미래창조과학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범부처 합동 이란 시장 진출 성과사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우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29일 이란에서 열리는 한-이란 경제공동위를 우리 기업들의 진출 기반을 조성하고 수출을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해야한다”며 부처별 사업을 점검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