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잠수부 563명 투입 집중 수색. 전일 유리창 통해 확인했던 시신 3구 포함.”-세월호 침몰사고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브리핑
세월호 침몰
- "세월호 조타수 "선장의 퇴선 명령 듣지 못했다"" - "세월호 생존 학생 "침몰 당시 해경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 경기교육감 "단원고 3학년 교실, 졸업 때까지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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