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증권부]
◇코스피
△신세계(004170)
-비용절감 등 비용 효율화 통해 수익성 개선
-신규점 진출로 중장기 성장모멘텀 유효
△NHN엔터테인먼트(181710)
-웹보드 규제로 트래픽이 감소했지만 우려 해소로 작용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 순항 중이며 1분기 이후 실적개선 기대
◇코스닥
△인터파크INT(108790)
-공연/여행/유통/도서 등 전사업부문이 100% 온라인 기반의 높은 경쟁력 확보
-절대적 MS와 공연 인프라, 항공권 부문의 협상력, 호텔 분야 네트워크는 높은 진입장벽 역시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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