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웨딩 페어는 2월과 8월 일년에 두번 진행하는 대형 혼수 웨딩 행사로 유명 가구 브랜드와 가전 브랜드가 참여한다. 올해는 에이스침대, 디자인벤처스, 삼성, LG 등 총 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혼수 베스트 상품 및 실속 기획 상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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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롯데백화점은 롯데 웨딩 페어 30회를 맞아 가구 ‘30大 이슈 상품’을 기획했다. 혼수 필수 아이템과 인테리어 데코 소품 아이템으로 구성했으며,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물량도 전년 대비 2배인 100억원 규모로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시몬스 퀸침대’(131만 2000원), ‘다우닝 카우치 소파’(200만원), ‘인따볼라 원목 4인 식탁’(59만 9000원) 등이다.
또한 각 점 이벤트홀에서는 ‘디자인벤처스’, ‘리바트스타일샵’ 등이 모델룸을 운영해 최근 증가하는 1~2인 가구를 위한 효율적인 수납가구 및 소형 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힐링 트렌드에 맞춰 아카시아, 고무나무 등 다양한 원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가구도 판매한다.
또한 LG전자는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웨딩 세트’를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 세트는 혼수 필수 3대 품목인 TV, 냉장고, 세탁기 인기 모델로 구성됐으며 845만원의 ‘프리미엄 웨딩세트’와 570만 5000원의 ‘실속 웨딩세트’ 두 가지이다.
행사 기간 동안 가전·가구 상품을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하면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롯데웨딩멤버스 신규 가입 후 100/200만원 적립 고객에게는 바디용품세트나 와인·와인잔세트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브랜드별로 다양한 사은품이 마련돼 있다.
강준호 롯데백화점 생활가전MD팀 팀장은 “작년 윤달의 영향으로 하반기 웨딩 상품군이 고신장해 올해는 더욱 실속 있고 혜택이 많은 상품 준비를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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