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주 사상 최고가를 연거푸 갈아치우면서 주식형 펀드 부담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코스피2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를 충분히 담아두지 않았다면 벤치마크인 K200지수를 쫓아가기 버겁기 때문이다.
우리투자증권은 26일 부족한 삼성전자의 비중을 채우는 세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삼성전자 선물을 매수하는 것”이라면서도 “다만 최근 삼성전자 선물은 롤오버의 어려움과 연말 배당 리스크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는 우선주 매수를 추천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우선주는 83만9000원으로 보통주 대비 605에도 못 미치고 있다”며 “연말이라는 계절적 특수성을 감안하면 보통주를 쫓아가기에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삼성그룹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하거나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한 삼성그룹주를 매수하는 것도 방법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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