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장관은 17일 열린 전경련 제7차 과학기술위회원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정부도 기업의 R&D 투자에 장애가 되는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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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사과가 커지면 중소·중견·대기업의 몫도 자연스럽게 커져 함께 지속 성장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는 구자열 위원장(LS전선 회장)을 비롯해 김종갑 지멘스코리아 회장, 안승권 LG전자(066570) 사장, 김동섭 SK이노베이션 사장, 전상호 GS칼텍스 사장 등 주요 기업 CTO 및 자문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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