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된 4일 오전 0시 14분 기준 개표율 89.97%를 기록한 가운데 류 후보는 3만2208표(65.24%)를 획득해 오 후보(1만7159표, 34.75%)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류 당선인은 “대구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되찾고 중구에 사는 것 자체가 큰 복이자 자랑이 되도록 만들겠다”며 “상인들이 웃을 수 있고,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는 ‘젊은 중구’를 위해 뛰어다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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